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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s music story

Move to "we rhapsodize..."

2007/01/31 03:30 | 기타
ZF's music story를 중단하고, 음악 팀블로그인 we rhapsodize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셨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we rhapsodize... http://rhapsodiz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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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to the people by John Lennon

2007/01/27 01:00 | 음악 감상기/Rock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Say you want a revolution
We better get on right away
Well you get on your feet
And out on the street

Singing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A million workers working for nothing
You better give 'em what they really own
We got to put you down
When we come into town

Singing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I gotta ask you comrades and brothers
How do you treat you own woman back home
She got to be herself
So she can free herself

Singing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Now, now, now, now

Oh well,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Yeah,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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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h track of "JOHN LENNON/PLASTIC ONO BAND"

JOHN LENNON: Guitar, Piano, Vocals
YOKO ONO: Wind
RINGO STARR: Drums
KLAUS VOORMANN: Bass

written by John Lennon
Produced by Jogn & Yoko and Phil Spector
Engineers: Phil McDonald, Richard Lush, John Leckie, Andy Stevens and Eddie V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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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to the People, 이건 민주주의의 원칙이다. 물론, 이 ‘Power to the People’이 포퓰리즘을 부를 수도 있다. 그건, 조율해 나가면 되는 일이고, 원칙만은 잊지 말자.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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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Imagine

2007/01/14 08:42 | 내 인생의 음악
The Beatles에는, 중요한 두 명이 있었다. John Lennon, 그리고 Paul McCartney.

둘의 음악 스타일, 꽤 달랐다. 한 명은, 게으른 천재. 또 한 명은, 대중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열정적인 천재. 한 명은, 뭐랄까, 몽환적이면서도, 쉽진 않은 스타일, 그리고 또 한 명은, 음악 자체에 충실한, 대중적인 스타일.

물론 많은 사람들이 후자, 즉 Paul McCartney를 좋아한다. Let It Be나, Yesterday...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이고, 그게 바로 Paul McCartney의 음악이다.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하 지만, 난, 굳이 고르라고 한다면, Paul McCartney보단 John Lennon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그 분위기가 딱히 내 귀에 딱딱 들어오는 것 같아서라 묻는다면, 글쎄, 그건 조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You may say that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be as one

그가 음악 그 이상을 이야기할 줄 알기 때문이다.

내버려 두고, 남의 일 처럼 생각하기 보단, 난 직접 상상하란 그의 메시지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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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by The Beatles

2007/01/11 21:08 | 앨범 감상기/Rock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틀즈' 하면, '팝'이 떠오르고, 'Let It Be'나 'Yesterday' 류의 조용조용하고 대중적인 노래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그랬다.

이 앨범을 들어본 이후, 난 그 모든 게, 명백한 착각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 앨범은, 누가 뭐래도 '예술'이다.

* 개인적인 추천곡 (사실 한 곡도 버릴 곡이 없지만, 굳이 뽑자니 9개나 뽑히는 앨범)
#1.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Lennon/McCartney
#3.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Lennon/McCartney
#4. Getting Better Lennon/McCartney
#6. She's leaving home Lennon/McCartney
#7. Being for the Benefit of Mr. Kite! Lennon/McCartney
#9. When I'm sixty-four Lennon/McCartney
#11. Good Morning Good Morning Lennon/McCartney
#12.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prise) Lennon/McCartney
#13. A day in the life Lennon/McCartney (BEST)

P.S. 오늘 질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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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그 두 개의 길

2007/01/07 19:20 | 앨범 감상기/Rock
Pink Floyd의, Dark side of the moon, The Wall
The Beatles의 SGT. Pepper's Lonely Heart Club Band

다들 엄청난 명반 대접을 받는 앨범이지만, 글쎄, 이 앨범들에서, 싱글 커트해 넘버 원 먹을 곡들은 많이 없다. 명반인데도.

왜냐, 이 앨범들은 일종의 ‘컨셉 앨범’이라 할 수 있으니까. 핑크 플로이드의 두 앨범의 경우엔 그게 좀 심하고, 비틀즈는 꽤 그렇고.

이런 앨범들은 전체를 들어야지, 일부만 끊어서 들을 순 없는 노릇이다. <Is anybody out there>를 혼자 따로 떨어뜨려놓고 들으면 감흥 없다. ‘이게 뭐야’란 생각만 들 뿐. 하지만 <The Wall> 앨범을 차례로 재생하며, ‘세상과의 벽을 쌓은 이의 외침’이라는 맥락 하에 들으면, 일종의 외로움, 혹은 불안감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겠지.

두 개의 길이다. 한 앨범을 소개받았을 때, ‘제일 잘 나간 곡이 뭐야?’라 물으면 안 되는 이유는, 그 질문은 두 길 중, 오로지 하나의 길에만 유효한 질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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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s Day by U2

2007/01/01 00:30 | 음악 감상기/Rock
All is quiet on New Year's Day. 새해 첫 날, 모든 게 조용해요
A world in white gets underway. 새하얀 세상이 시작되었어요
I want to be with you, be with you night and day. 나는 당신과, 당신과 하루 종일 있고파요
Nothing changes on New Year's Day. 새해 첫 날에도, 아무 것도 바뀐 게 없어요
On New Year's Day. 새해 첫날에도...

I... will be with you again. 나는, 당신과 함께하겠어요
I... will be with you again. 나는, 당신과 함께하겠어요

Under a blood-red sky 핏빛 하늘 아래
A crowd has gathered in black and white 검고 하얀 사람들이 모였군요
Arms entwined, the chosen few 팔장을 낀, 선택받은 소수네요
The newspaper says, says 신문은 말하길, 말하길,
Say it's true, it's true... 말하길, 그게 진실이라고, 진실이라고...
And we can break through 우린 헤치고 나아갈 수 있어요
Though torn in two 비록 두 몸일지라도
We can be one.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어요

I... I will begin again 난... 난 다시 시작할 거에요
I... I will begin again. 난... 난 다시 시작할 거에요

Oh, oh. Oh, oh. Oh, oh. 오, 오, 오, 오, 오, 오,
Oh, maybe the time is right. 오, 어쩌면 그 날이 왔을지도 몰라요
Oh, maybe tonight. 오, 아마도 오늘 밤,
I will be with you again. 나는 당신과 다시 함께할 거에요
I will be with you again. 나는 당신과 다시 함께할 거에요

And so we are told this is the golden age 우리는 지금이 황금시대라 하죠
And gold is the reason for the wars we wage 황금은, 우리가 전쟁을 치르는 전쟁을 일으켰죠
Though I want to be with you 당신 곁에 함께 있고프지만,
Be with you night and day 하루 종일 함께 하고프지만,
Nothing changes 바뀐 건 없네요...
On New Year's Day 새해 첫 날에도,
On New Year's Day 새해 첫 날에도,
On New Year's Day 새해 첫 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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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Steve Lillywhite
Engineered by Paul Thomas

3rd track of War(1983)

U2 is Bono(Lead vocals, guitar), The Edge (guitars, piano, lap steel, backup vocals), Adam Clayton (bass guitar), Larry Mullen Jr.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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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한 해의 시작을 이렇게 정치적으로 시작해도 괜찮은 것 같다.
결국, 새해가 되었지만, 바뀐 건 숫자뿐. 아무 것도 없다.
그래도 마음은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하고파.

P.S. 이 곡은 처음엔 사랑노래로 시작했지만, 결국엔 폴란드 노동자들의 연대 운동에 바치는 노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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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지름신

2006/12/30 06:50 | 앨범 구매 후기
잔인한 지름신이여, 제 지갑을 바닥낼 작정이십니까!

U2 Zooropa 앨범

U2 ZOOROPA


... 총알이 들어오니까 그샐 못참고[...]

질러버렸습니다. The Joshua Tree와 SGT. Pepper's Lonely Heart Club Band, 그리고 기타 U2와 Pink Floyd의 앨범은 (초) 장기 과제로 넘겨두고, Achtung Baby만 산 다음엔 지름좀 그만할랍니다 ㅠㅠ

P.S. Zooropa 분위기가 꽤 괜찮은데요. Flood 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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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ide of the moon / 질렀습니다

2006/12/25 22:43 | 앨범 구매 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Pink Floyd - Dark side of the moon


바로 저 표지입니다. 수입반(Capital Records)이고, 94년 정도에 나온 버전인 것 같습니다. 이게 어느 판인지 아시는 분...? (일단 20주년 기념판보단 조금 나중에 나온 것 같...)

P.S. 앨범 부클릿이 예술입니다. 제가 본 앨범 중에 가장 멋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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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할 자격?

2006/12/25 03:26 | 기타
참, 사람들도 속 좁다. Rock 하고 싶음 하는 거지, 그거 꼭 자격도 필요하나.

한 아이돌 스타가 있었다. 락 한다고 선언했다. 동시에, 그는 정말이지, 수도 없는 돌을 맞아야만 했다. 지금이야, 찌질한 네티즌들의 구미에 맞게 군대에서 ‘성실히’ 복무하는 모습을 여러 번 비쳐줘서, 별로 욕을 먹진 않지만 말이다.

찌질하다. 진짜 락 하는 데 자격이라도 있어야 하니? 아이돌 가수는 락 하면 안 되는 거니? 그래서 그는 “락 자격증이라도 따고싶다”고 말했겠지. 거기까지 꼬투리를 잡았으니, 게임 셋.

뭐, 표절 논란 등 그는 여러 논란을 거쳤다만, 그에 대한 대우는 심하면 심했지, 결코 적절한 대우는 아니었다.

나도, 그에게 미안하다. 비록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를 비하하는 사람들을 보면, 경멸감이랄까, 그런 게 느껴진다.

미안하다, 문희준씨.

P.S. various artists라는 말을 들어보셨나. 한 앨범에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는 뜻인데, 여기서 '아티스트'는 고귀한 말이 아닌, 그냥 음악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아트'를 고귀한 걸로만 보는 우리가 잘못된 거라고. 그러니까 문희준이 자신이 아티스트를 하고 싶다고 말한 건 그닥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본다. (문제된다면 지금 당장 iTunes를 번역한 애플 코리아 등지에 가서 '아티스트'를 빨리 '뮤지션'으로 바꾸고, '앨범 아티스트'를 빨리 '앨범 뮤지션'으로 바꾸게 하던가!) 왜 음악 하는 아티스트들은 자신을 아티스트라 칭하지 못하고 뮤지션이란 말만 써야 하는가? 참 이해하기 어려울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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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in the skies by U2

2006/12/25 02:43 | 음악 감상기/Rock
The shackles are undone 수갑은 풀리고
The bullet quit the gun 탄환은 총을 빠져나가네요
The heat that's in the sun 태양의 열기가
Will keep us when there's none 우리 곁에 아무도 없어도 우릴 지켜줄 거에요.
The rule has been dispoved 규정은 틀렸고
The stone it has been moved 비석은 옮겨져
The grave is now a groove 무덤은 비었고
All debts are removed 빚은 없네요

Oh can't you see what love has done? 오, 당신, 사랑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모르시겠나요?
Oh can't you see what love has done? 오, 당신, 사랑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모르시겠나요?
Oh can't you see what love has done? 오, 당신, 사랑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모르시겠나요?
What it's done to me? 제게 뭘 했는지?

Love makes strange enemies 사랑은 이상한 적들을 만들고
Makes love where love may please 사랑이 필요한 영혼과 그들의 벗은 몸에
The soul and its striptease 사랑을 만들어줍니다
Hate brought to its knees 증오가 무릎꿇게 합니다.
The sky over our head 하늘은 우리 머리 위에 있고
We can reach it from our bed 우리는 잠자리에서부터 거기에 닿을 있어요
You let me in your heart 당신은 당신의 마음에 제가 들어갈 수 있게 해줬고,
And out of my head, head... 제 두뇌에서 제가 나가게 해줬죠...

Oh can't you see what love has done? 오, 당신, 사랑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모르시겠나요?
Oh can't you see what love has done? 오, 당신, 사랑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모르시겠나요?
Oh can't you see what love has done? 오, 당신, 사랑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모르시겠나요?
What it's done to me? 제게 뭘 했는지?

Oh, oh, oh, oh... 오, 오  오, 오,
Oh, oh, oh, oh... 오, 오, 오, 오,
Please don't ever let me out of you 나를 당신에게서 떨어뜨려놓지 말아주세요...

I've got no shame, oh no, oh no 나는 부끄러울 게 없어요, 없어요...

Oh can't you see what love has done? 오, 당신, 사랑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모르시겠나요?
Oh can't you see? 오, 당신, 모르시겠나요?
Oh can't you see what love has done? 오, 당신, 사랑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모르시겠나요?
What it's doing to me? 제게 뭘 하고 있는지...?

I know I hurt you and I made you cry 알아요 제가 당신을 아프게 하고 울게 한 걸
Did everything but murder you and I 모든 게 우리를 죽(도록 힘들)게 했나요
But love left a window in the skies 하지만 사랑은 하늘에 창문 하나를 남겨뒀고
And to love I rhapsodize 전 그에게 노래합니다...
To every broken heart 모든 상처받은 사람에게
For every heart that cries 모든 울부짖는 사람에게
Love left a window in the skies 사랑은 하늘에 창문 하나를 남겨뒀고
And to love I rhapsodize... 전 그에게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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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RICK RUBIN
ENGINEERED BY GREG FIDELMAN
MIXED BY ANDREW SCHEPS
STRING ARRANGEMENT BY DAWN KENNY

18th track of U218 singles (international)

(작곡 작사는 나와있지 않으나, 대강 작곡은 U2 / 작사는 Bono가 아닌가 싶습니다)

U2 is Bono(vocals), The edge(guitar), Adam clayton(Bass guitar), Larry mullen Jr.(Drums and Per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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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U218 singles의 마지막 트랙, 그리고 유일한 신곡으로 준비한 노래는 이 노래였다. 사랑의 찬가랄까.

사랑은, 위대하다는 걸,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한 번 느낀다. 누가 ‘사랑은 잠시 미친 호르몬 작용의 결과’라고 말해도, 그렇게 말하기엔 ‘사랑이 이뤄놓은 게’ 너무 크다.

그래서 난 이 사랑을 포기할 수 없다. 결코.

P.S. 해석을 하긴 했는데, 역시 보노경의 가사는 해석하기엔 너무 문학적이란 말이에요 ㅠㅠ 하느라 정말 여러 곳을 참고했는데도, 저 스스로가 이해 못하는 표현마저 만들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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